| 농식품부, 농식품 분야 블록체인 기술 활용 현황 논의 | 2019.04.30 |
‘제21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제21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이 30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은 농림식품산업 과학기술 논의의 장을 마련해 주요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R&D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4년부터 21회째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기후변화·친환경농업·바이오산업·스마트농업·곤충산업 등 다양한 농식품 분야의 국내 과학기술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 농업의 혁신과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해 전 세계 과학기술 트렌드에 대해서 논의했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포럼에서는 ‘농식품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농업’을 주제로 농식품 분야 블록체인 기술 활용 현황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 전문가가 주제발표를 하고, ‘농식품산업의 블록체인 기술, 환상인가! 혁신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각 분야 전문가인 김용렬 연구원(한국농촌경제연구원·미래정책연구실장), 정윤희 원장(식품안전정보원장), 최경식 팀장(케이엘넷 빅데이터사업팀장), 차재열 차장(농심NDS차장)이 맡게 돼 국내외 블록체인 현황 및 기술개발 전망을 짚어본다. 발표 후에는 농식품 신유통연구원 김동환 원장을 좌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 및 포럼 참석자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은 “농림식품산업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공유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성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수출 시장 다변화 등 농식품 분야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미래성장포럼을 통해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농식품 분야에 블록체인의 확산을 R&D가 충실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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