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한국암호포럼, ‘대학 암호동아리 지원 사업’ 대상 8곳 선정 | 2019.04.30 |
고려대 ‘KoRec’, 한양대 ‘HUCC’ 등... 활동비 300만원 지원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과 한국암호포럼(의장 류재철)이 30일 KISA 서울청사에서 ‘2019년 대학 암호동아리 지원 사업’ 위촉식을 열고 지원 대상 동아리 8곳을 확정했다. ▲30일 KISA 서울청사(가락동)에서 개최된 2019 대학 암호동아리 위촉식에서 선정 동아리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2016년 시작해 올해 4년째에 접어든 ‘대학 암호동아리 지원 사업’은 대학의 암호기술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암호 인력 양성 기반을 조성하는 게 목적이다. 국가정보원의 지원을 받아 KISA와 한국암호포럼이 함께 운영한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동아리는 지난 2018년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던 고려대(세종) ‘KoRec’를 비롯하여 한양대 ‘HUCC’, 서울대 ‘SNUCRYPTO’, 청주대 ‘시프라’, 한성대 ‘Quantum Ant’, 세종대 ‘SSG’, 국민대 ‘CaS’ 그리고 성신여대 ‘ConSeQ’ 총 8개 곳이다. KISA와 암호포럼은 선정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연구 활동비 각 300만 원과 포럼 주관 암호교육 및 워크숍 무료 참여 등의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 동아리의 연간 활동을 평가하여 우수 동아리에게 상장과 격려금을 수여하고, 최우수 동아리는 2020년에도 지원을 연장한다. KISA 심원태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KISA는 매년 새로운 암호 동아리에 지원을 제공하여 암호에 관심이 있는 많은 대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대학 암호동아리가 5G 핵심기술인 암호기술 분야의 인재양성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