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헬프미~’하면 즉각 응답합니다 | 2019.05.01 |
385명 전문가가 무엇이든 답변·5일 내 안전점검 출동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29일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소방기술사회 등 8개 기관과 ‘헬프미 점검 서비스 본격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인천시] 이번 협약에 참여한 전문기관은 인천광역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 건축사회, 대한시설물관리협회 인천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한국기술사회, 한국소방기술사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다. 헬프미 서비스는 인천시민 누구나 안전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자문을 얻을 수 있고,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요청할 경우 5일 이내 민간 전문가가 현장으로 출동해 점검하고 자문하는 서비스다. 2015년부터 운영돼 군구를 경유해 오던 ‘안전 전문 기동점검단’의 전문인력을 더욱 보강하고, 직접 시에서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개선해 ‘헬프미 점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우선 신속한 답변과 안전점검 출동을 위해 시는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문인력을 추천받아 건축, 토목, 전기, 가스 등 전 분야의 민간 전문가 385여명이 점검위원으로 활동하도록 인력을 확충했다. 또한 1일부터 시민 누구나 인천시에 직접 전화 및 시청 홈페이지에서 헬프미 점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시는 5일 내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노후주택이나 쪽방 등 취약계층의 시설물을 점검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한 만큼, 원도심 내 주민센터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사람들이 점검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협약이 인천시와 각 기관이 시설물 안전 분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정책이나 기술을 함께 발굴해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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