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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2019년 1분기 실적...매출액 151.6억, 영업 손실 8.6억 2019.05.02

2분기, 알약 EDR과 쓰렛인사이드 등 보안 신제품 매출 발생 예상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 1분기 매출액 151.6억 원, 영업 손실 8.6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2일 잠정 공시했다. 이번 1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약 3.9억 원, 영업이익 약 17.3억 원이 감소했다.

[이미지=이스트소프트]


회사 측은 기업의 수익 인식 기준을 결정하는 포괄적 회계 체계 IFRS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적용에 따라, 발생된 매출액의 이연 효과가 확대된 점을 1분기 실적 감소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2019년 1분기 실적 요약표[자료=ESRC]


실제로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2018년 IFRS 제1115호를 적용하며 각 분기 수익에 대한 이연 효과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번 1분기의 경우 전년대비 약 10억 원에 가까운 수익 이연 효과가 발생했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발생되는 매출액을 분기별 수익으로 분산해 인식하는 회계기준을 적용하며 1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지만, 보안, 포털, 커머스 등 기존 사업과 인공지능 관련 신규 사업은 내실 있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2분기에는 알약 EDR, 쓰렛인사이드 등 보안 신제품의 매출 발생이 예상되고, 안경 커머스 라운즈의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 신작 모바일 게임 카발 모바일 정식 출시 등에 따라, 1분기 대비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스트소프트의 2019년도 1분기 잠정 실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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