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경기도, 재난 대응 의료 능력 향상 위한 현장응급의료소 훈련 실시 2019.05.03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가 재난 상황에서 효율적인 의료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재난 대응 의료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경기도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합동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사진=경기도]


지난달 2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와 도내 7개 권역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총 26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육에는 보건소 신속대응반 및 소방서 구급대원 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재난의료 대응체계의 이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특성화 교육 △원외 재난 대응 도상훈련 등 이론 교육 1시간과 실습 교육 2시간으로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다수 사상자 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반의 역할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재난 대비 교육과 훈련을 유관기관과 연계 실시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오는 8월 응급의료기관 2개소를 선정해 대형 재난사고 발생 시 대량 환자의 내원 상황을 가정한 ‘원내 재난 대응 교육훈련’을, 9월에는 화학재난과 재난 발생 시 교통통제 등을 주제로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에서 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