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이전예정지 전남지역 인력 끌어안다 | 2007.10.31 | |
목포대학교와 정보보호 인력양성을 위한 협약체결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31일 목포대학교(총장 임병선)와 정보보호 인력양성 및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12년 전남 나주로 이전예정인 KISA는 이전지역 소재대학인 목포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전남, 광주지역과 상생발전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모범사례로서 큰 의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보보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연구 협력이다. KISA가 필요로 하는 분야의 연구개발 및 이에 대한 연구자금을 목포대에 지원하게 되며, 향후 인적자원의 상호교류 및 기술정보의 상호활용이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정보보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훈련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해 목포대 소속 학생들이 학기 중 인턴쉽·현장실습·공동연구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학위수여시 KISA 원장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최근 목포대학교는 정보보호의 중요성과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정보보호인력 수요에 대비해 정보보호기술 및 정책연구를 특성화 분야로 지정하고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간 교류·협력이 활성화되면 국내 정보보호 인력양성 분야가 개선되고 연구역량이 강화됨은 물론 정보보호에 관한 이해와 지식이 깊은 우수한 인력들이 대거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광주지역의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인력양성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을 진행한 KISA 관계자는 “사이버환경에서의 개인정보 및 기업 핵심기술 유출 증대, 전자거래의 보안사고위험 증가 등에 따라 체계적인 정보보호인력 수급을 열망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게도 최적의 일꾼을 적기에 제공해 줌으로써 기업 활동과 해외시장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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