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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2019.05.0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시교육청, 한국소방안전원,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광주소방안전본부를 비롯한 5개 소방서, 소방학교, 광주지방경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등 안전과 관련된 40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50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료와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체험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체험 내용은 △소화기·심폐소생술·전기·가스·승강기·지하철·지진/항공 등 VR체험존·식생활 안전·정신건강 등 30개 생활안전 체험 △천연손세정제 만들기·119 포토존·페이스페인팅·심리상담 등 10개 흥미전시 체험 △다문화·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존중·아동의 권리를 배우는 2개의 인권 체험 등이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빛고을 안전체험한마당은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안전 체험 행사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사고 예방과 안전실천 생활화의 길라잡이가 되도록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빛고을안전체험 한마당은 해마다 1만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가족 단위 체험객이 방문하는 호남 최대 안전 체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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