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효율적 SOA 도입 위한 ‘스마트 SOA’ 발표 | 2007.11.01 |
서비스의 보안·재사용 등 관리수준 확인 툴 ‘SOA Healthcheck’ 출시
IBM은 최근 보다 향상된 IT 환경을 지원하는 동시에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도입의 단순화를 가능케하는 ‘스마트 SOA(Smart SOA)’를 새롭게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스마트 SOA’는 컨설팅과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를 포괄하고 있으며 SOA 전략 수립 단계부터 실제적인 SOA의 구현과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 IT와 비즈니스의 통합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IBM은 전 세계에 걸쳐 5,700개가 넘는 고객사의 SOA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기본단계(Foundational), 통합단계(Extend End-to-End), 기업혁신단계(Transform), 동적적용단계(Adapt Dynamically) 등의 4가지의 단계를 도출해 냈다.
즉, 부서 단위에서 SOA를 적용하는 기반단계에서부터 부서와 부서를 넘어 기업 차원에서 정보, 사용자 협업 및 트랜잭션을 포함하는 모든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단계(Extend End-to-End), 그리고 SOA를 기반으로 한 IT 기술을 활용해서 기업 혁신을 추진하는 기업혁신 단계(Transform)와 최종적으로 IT 기술이 드러나지 않고 시장 상황 변화에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자동적으로 IT시스템까지 적용되는 동적 적용 단계(Adapt Dynamically)가 이에 해당한다.
한국IBM SOA 추진본부 계혜실 본부장은 “스마트 SOA는 보다 쉽게 SOA를 기업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비용을 최적화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특히 어느 특정 분야가 아닌 경영층에서부터 개발자까지 또한 현업에서 IT부서에 이르기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솔루션과 서비스를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툴을 발표함으로써 SOA 적용 시 보다 쉽게 운영, 진단 및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첩성 벤치마크 마법사(Agility Benchmark Wizard)’ 같은 기업의 비즈니스 민첩성을 측정할 수 있는 툴과 기준을 제공해 기업이 현재의 수준을 측정하고 기업의 미래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하고 있을 뿐 아니라, SOA적용 후에 이를 평가하고 측정할 수 있는 평가 모델을 적용한 툴도 강화하여 기업이 SOA 적용에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기준을 가지고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매시업, AJAX, RSS같은 Web 2.0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는 현업이 개발자의 도움 없이 기존 서비스를 조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사용자 사이의 협업을 강화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아울러 IBM은 SOA를 적용한 시스템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재사용 정도, 서비스의 보안, 인프라스트럭쳐의 유연성 정도와 서비스 관리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툴인 ‘SOA 헬스체크(SOA Healthcheck)’를 발표했다.
SOA는 단순히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기대한 효과를 거두는 것이 아니고 기업 업무의 컴포넌트 수준과 서비스화 수준, 설계 및 개발에 있어서 방법론, 서비스의 개발, SOA 거버넌스의 적용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면밀히 검토, 적용될 때 기대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SOA 헬스체크의 도입을 통해 기업은 자사의 SOA 적용을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게 된다.
계혜실 본부장은 또 “업계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가 확대되고 업무 프로세스가 급증함에 따라 고객들은 회사 전체의 수백, 수천 개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및 데이터 소스를 함께 연결하고 있다”며 “이렇게 쇄도하는 비즈니스 트랜잭션을 처리하기 위해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SOA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검증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가 필요하며 IBM의 스마트 SOA는 이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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