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스토리지간 재해발생하면 복구 난감했는데 | 2007.11.01 | |
IBM SVC 스토리지 가상화...이 기종 스토리지 재해복구 가능 한국 IBM은 11월 1일 자사의 IBM SVC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 소개와 함께 시장 전망도 함께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존 동종 혹은 이종 간의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경우 각각의 스토리지 활용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로인한 스토리지 증설 문제가 대두돼 왔다. 즉 이종간 통합관리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다른 스토리지에 여유분이 있다 하더라도 이를 활용할 수 없었다. 이러한 문제를 가상화를 통해 해결하고 통합해서 관리하기 때문에 비용과 관리적 측면에서 투자비용 절약과 관리용이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IBM 측은 “세계 가상화 시장 점유율이 1위히고 41%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 전 세계 3300여 개 SVC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레퍼런스 등록 고객만도 130여 개 사”라며 “전 세계 40여 개국, 20개 산업 분야에 걸친 입증된 고객 구축 사례 및 경험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 입장에서는 현재 EMC/ HDS/ HP 등 타사 디스크를 사용하고 있고 이에 대한 재해복구 솔루션을 검토중에 있다. 즉 이 기종 스토리지간 재해복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가 관건이다. 이에 한국 IBM 스토리지 사업본부 박대성 차장은 “SVC 가상화를 도입하면 주 센터의 디스크 모델에 상관없이 재해복구 센터 디스크를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고 재해복구 비용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통합관리 기능과 디스크 활용률을 최대화할 수 있고 비용절감도 가능하다. 또 1차 디스크의 모델에 상관없이 저가의 스토리지로 2차 백업이 가능하고 백업 윈도우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구체적인 도입효과로는 이 기종 스토리지간 데이터의 자유로운 이동과 할당이 가능하고 이 기종 스토리지간 재해복구와 순간 복제가 가능하다. 또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 향후 신규 스토리지를 추가하거나 기존 장비 제거시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고 있다. 박대성 차장은 “실제 도입고객들은 평균 30% 이상의 스토리지 활용도가 향상됐고 스토리지 도입 비용의 20%가 절감됐다. 또 도입 고객 대부분 도입 후 기존 자원 성능 향상 효과를 보고 있으며 가용성이 99.999%까지 확보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IBM SVC 스토리지 가상화 제품을 도입한 국내 기업은 대신증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대학교 등이다. 특히 스토리지에 문제가 발생해 이 기종간 재해복구를 할 경우 가상화 제품은 유용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돼 향후 기업에서 도입이 활발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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