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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론 실증시연회’ 개최해 드론 실증도시 위상 입증 2019.05.10

치안·해양·기반시설·산림 4개 분야 드론 활용 성과 선보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흥군이 지난 4일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과학관 야외특설무대에서 드론 공공서비스 분야별 실증성과 확산을 위한 ‘드론 실증시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고흥군]


이번 시연회에서는 2018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고흥군과 전남테크노파크가 공공서비스 4개 분야에서 드론 활용을 위해 공동으로 개발했던 드론 실증 기술과 운영매뉴얼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4개 분야는 △실종자 수색 및 안심귀가서비스 재연(천풍무인항공) △해양 조난자 구조(마린로보틱스) △연륙교 등 기반시설 점검(날다) △야산 발화 현장 탐색(EFC)으로, 실증 사업을 진행했던 기업들이 참여해 약 한 시간 동안 현장에서 임무를 직접 수행하는 등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해양 분야와 산림 분야에서는 실제 해상 조난자와 산림 조난자를 투입해 드론이 구조하는 과정을 실시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환호와 탄성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4개 분야 드론 공공서비스 활용 분야 실증시연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및 공공 현장에 매뉴얼 등을 보급할 예정이며, 나아가 유망 드론기업 육성과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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