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재난 관련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 | 2019.05.1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가 지난 10일 경남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재난대응과, 방호구조과 등 20개 재난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종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인명 보호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개최된 재난 관련 유관기관장 연석회의의 후속 조치로, 현재 경상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난 관련 매뉴얼 정비·재난대응훈련·도민 안전교육 등의 추진계획에 대한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각 기관별로 재난 대응을 위한 업무 추진 현황 공유와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실제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실무자의 의견을 수렴해 재난 현장에서 작동되는 협업체계의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본 후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를 재난 대응 매뉴얼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의회 참석자들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하고, 기관별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인적·물적 자원 동원과 인명 구조·피해 복구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서만훈 경상남도 재난대응과장은 “각종 재난이 대형화·복잡화됨에 따라 행정력만으로는 재난관리나 대응에 한계가 있다. 앞으로는 행정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 구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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