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 같은 소방훈련 “눈에 띄네” | 2019.05.12 |
충북도립대학교·옥천소방서, 2019년 합동소방훈련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도립대학교와 옥천소방서는 지난 9일 오후 2시께 대학 본관에서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충북도립대학교 합동소방훈련’을 개최했다. [사진=충북도립대] 이날 소방훈련은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자주적인 소방안전 관리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훈련은 이날 오후 2시께 충북도립대학교 본관 건물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대학 자체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대응과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19 신고 및 화재경보 발령, 인명 대피 유도, 초기 화재 진압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화재가 점차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옥천소방서의 응급구조팀 및 긴급구조통제단이 출동해 소방차 화재 진압, 유관기관 전파,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등의 구조 활동을 실시해 실전과 같은 훈련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충북도립대학교 관계자는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다. 충북도립대학교 교직원 모두 소방훈련을 일상화해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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