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이카, 기업PC 관리 새로운 지평을 연다 | 2007.11.02 |
기업 내 산재된 PC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IT 분야 최고의 전문 기업 3사가 힘을 합쳤다. 삼성전자와 인텔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내 안전한 PC 등 IT 자원의 관리를 위해 ‘트로이카 솔루션@엔터프라이즈(Troika Solution@Enterprise)’를 발표했다.
┖트로이카 솔루션@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IT 자원 관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로, 기업 고객들은 이를 통해 기업 내 수많은 PC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고 업무 중단으로 인한 시간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인텔코리아는 기업용 데스크톱과 노트북 PC 플랫폼인 ‘인텔 v프로’와 ‘인텔 센트리노 프로’ 프로세서 기술을 제공하고 삼성전자는 최신형 기업용 데스크톱 DB-P70, DB-Z70과 기업용 노트북 NT-P55를 고객에게 공급한다.
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PC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와 하드웨어 기반 관리 환경을 지원하는 매니지먼트 솔루션 ┖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ger 2007┖을 제공한다. 그동안 3사가 협력하기 이전에 기업 고객들은 각 업체를 개별적으로 접촉해야 했고 기술 지원도 단일화되지 않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3사는 기술지원과 교육을 전담하는 별도의 트로이카 서비스팀을 마련해 고객 창구를 일원화 했다. 이번 협력에는 실질적으로 고객들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겠다는 3사의 공통된 의지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각 사가 제공하던 기능들을 통합하는데 그치지 않고 ‘원스톱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IT 환경 진단과 해결책 제시 서비스도 제공해 각 기업에 맞는 도입 전략까지도 조언 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가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65%의 기업들은 IT 자원관리를 실행하지 않고 있으며 통합 솔루션을 도입해 관리하고 있는 기업은 단 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기업에서 비효율적인 자원운용, 취약한 네트워크 보안 등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IT업계 최강자인 삼성전자와 인텔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으로 최고의 솔루션을 기업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기업의 IT 자원 관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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