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스타트업 활성화 위해 러시아·에스토니아·프랑스 등 실무단 파견 | 2019.05.1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실무단이 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경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6박 8일간 일정으로 러시아, 에스토니아,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한다.
실무단은 먼저 13일 러시아에서 모스크바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지 기업인과 러시아·CIS(독립국가연합) 시장 수요에 따른 기업 진출 노하우와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14일에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에스토니아 국제통신부 등 정부 관계자들과 △가상 기업 지원데스크 운영 활성화 △경제사절단 상호 방문 시 비즈니스 매칭·컨설팅 제공 △스타트업 및 블록체인 분야 교류 강화 등에 대해 실무 협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탈린공대와 구글사가 연구 중인 자율주행자동차와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를 연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경기도는 2018년 2월 에스토니아와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1월에는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실천 방안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밖에도 실무단은 프랑스 파리를 방문, 이곳에서 열리는 비바테크에 참가하는 도내 7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비바테크는 매년 5월이면 프랑스에서 열리는 IT 국제전시회다. 또 실무단은 파리에서 프랑스 일드프랑스주 국제진흥투자청과 독일 바이에른주 투자청과 면담을 갖고 각 지역에서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 분야를 포함한 스타트업 국제 행사에 상호 참여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은 “러시아, 에스토니아, 프랑스, 독일 등 해외 우호 지역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으로 양 지역 스타트업과 기업 간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럽 주요 지역과 실질적 협력 기반을 강화해 경기도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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