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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산악 안전사고 ┖경보┖로 상향 발령 2007.11.05

소방방재청은 단풍이 이달부터 남부지방까지 확산돼 단풍 절정기로 접어들며 산행자가 크게 늘면서 산악 안전사고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풍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를 ‘경보’로 상향 발령했다.

 

산악 안전사고 경보를 발령하게 된 것은 올해 10월 마지막 주말인 27~28일 산악사고 건수가 10월 초보다 31%가 증가했고 막바지 단풍을 즐기려는 산행인구가 일시에 산으로 몰리면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119 구조구급 데이터의 10월 안전사고를 분석해 보면 10월 초 평균 11.3건에서 10월 말에는 평균 17.9건으로 63%이상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산악 안전사고는 모두 452건 중 강원도가 145건으로 전체 발생건수의 32.1%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서울, 경남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이는 10월 단풍 절정기를 맞은 강원 및 수도권에 위치한 산으로 많은 산행인구가 몰림으로써 나타난 현상으로 판단된다고 방재청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은 단풍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를 경보로 상향 발령하고 지자체와 소방관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 공조체제를 구축,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위험간에 안전 및 구급요원 등을 보강해 전진 배치하는 한편, 유관기관, 협회 및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전개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별 산악 안전사고는 모두 452건 중 강원도가 145건으로 전체 발생건수의 32.1%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서울, 경남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이는 10월 단풍 절정기를 맞은 강원 및 수도권에 위치한 산으로 많은 산행인구가 몰림으로써 나타난 현상으로 판단된다고 방재청은 설명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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