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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33억 규모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행기관 됐다 2019.05.16

정보보호분야 빅데이터 시장 활성화 촉진...33억 원 규모 지원금액 확보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이민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정보보호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분석 등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일반/AI) 서비스를 전문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17개 수행기관이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이다.

KISIA는 위협정보 등 정보보호 관련 데이터 활용을 촉진함으로써 관련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의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33억 규모의 정보보호분야 데이터바우처 지원금액을 확보했으며 기업당 일반가공 4,500만원, 인공지능(AI)가공 7,000만원, 데이터구매 1,800만원을 지원한다.

이민수 KISIA 회장은 “정보보호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이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침해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KISIA는 본 사업의 실질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ISIA는 오는 5월 20일 정보보호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용한 정보보호 데이터를 가진 기업들을 공급기업으로 등록을 유도하고, 이들 기업과 수요기업의 연계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정보보호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대상 설명회’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정보보호분야) 공급기업 등록 안내 및 데이터바우처 사업 주요 내용 및 절차소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공급 및 수요기업 문의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호 빅데이터 헬프데스크’를 상시 운영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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