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재난안전 분야 공모사업비 12억원 확보 | 2019.05.17 |
‘IOT 활용 하천시설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 사업’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음성군은 지난 16일 적극적인 예산 대응 활동 결과, 행안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선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특교세 선도 사업은 행안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특성과 재난환경을 고려해 신청 사업 중 사업효과와 확산 가능성이 높은 미래형 재난안전사업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 사업은 음성군 내 지방하천의 배수통문, 둔치주차장, 산책로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IOT 활용 하천시설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군은 앞으로 재난위험 발생 시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군의 재난 대응과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최근 집중호우와 이상기후 등 강우 패턴의 변화로 하천 내 재난 위험성이 높아져 효과적인 홍수 통제시스템 마련이 시급했다”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홍수 시 급격한 수위 상승과 월류에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고, 군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 대응 체계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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