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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전북 하늘을 수놓는다 2019.05.17

전북도, ‘4차 산업 성장을 위한 드론 관측 통합관리 성과보고 및 드론기술발표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북도는 드론산업 중심지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지난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 성장을 위한 드론 관측 통합관리 성과보고 및 드론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는 4차 산업의 주된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취득한 드론 영상과 기존 보유 중인 공간정보를 융·복합해 운용할 수 있는 전라북도 자체 ‘드론 관측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용역의 보고회를 실시했다. 또 최근 통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5세대(5G) 기술의 드론 적용 방안과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스마트 기술인 디지털 트윈 적용 방안, 산불 감시 및 건설 현장 관리에 대한 정보 교류와 드론 사용자라면 한번쯤 고민해 봤을 문제인 드론사고 손해배상체계에 대한 강연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다양한 드론 제작 및 국내외 관련 소프트웨어 업체가 참여해 공급자와 수요자와의 비즈니스 미팅·각종 드론 전시 등이 이뤄졌고, 특히 드론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드론축구 시연도 이뤄져 참석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개회사에서 “전라북도 드론산업이 높이 날아 전북 대도약을 견인하는 성장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도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산·학·관·연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 교류를 통해 전라북도가 드론산업의 중심지로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2020년부터는 행정 목적의 ‘드론 관측 통합관리 시스템’의 기능을 활용해 도민에게 최신의 드론 영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전북드론 영상정보 웹’을 개발해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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