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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디펜스, 계열사 합병을 위한 외부평가계약 2005.11.16

씨엔에스코퍼레이션과 합병…매출증대 및 기업가치 향상 기대


대테러 전문 기업인 C&S디펜스(www.csdefense.com)가 계열사인 ㈜씨엔에스코퍼레이션과의 합병을 추진 한다.  


C&S디펜스는 최근 공시를 통해 계열회사인 씨엔에스코퍼레이션과의 합병을 위해 외부 평가 기관과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그 결과에 따라 연내 합병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C&S디펜스는 대테러 첨단 특수장비 분야에서 90%이상의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동안 계열사인 씨엔에스코퍼레이션과 동시에 업무를 진행해 온바 있다. 


참고로 현재 C&S디펜스가 9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씨엔에스코퍼레이션은 대테러관련 제휴업체 및 에이전시 계약의 대다수를(108개) 보유, 대테러 관련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다.


따라서 합병절차가 마무리 되면 ㈜씨엔에스코퍼레이션이 보유하고 있는 해외 독점 에이전시 계약은 C&S디펜스에 양도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국내 및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양사의 합병으로 인해 C&S 디펜스는 국내유일의 대테러 전문기업으로서의 선도적 위치를 굳건히 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대테러첨단장비, 특수경호경비, 사이버대응 보안솔루션, 대테러 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통합 대테러 전문기업으로 가기 위한 발판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C&S디펜스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대테러 장비와 교육 및 보안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10월 개최된 ‘서울에어쇼 2005’에서 테러 방지 특수검색 및 경호 경비를 수행한 바 있으며, 지난 4일 KRX에서 개최한 IR 엑스포에 대테러장비 전시와 시연을 통해 언론 및 투자자의 집중적인 관심을 끈 바 있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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