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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해외 진출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19.05.17

금감원, 제1회 ‘Korea Fintech Week 2019’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부의 신남방 정책 기조 및 높은 성장가능성으로 인해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우리 금융산업의 해외 진출이 지속 확대 중으로, 향후 금융회사뿐만 아니라 핀테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낯선 시장 환경·규제 장벽·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해 성공적인 정착 및 현지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금감원은 국내 핀테크 기업·금융회사 등의 신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기반을 마련(글로벌 컨설팅사와의 MOU 체결)하고, 해외 진출 전략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기획했다.

금감원은 제1회 ‘Korea Fintech Week 2019’의 일환으로 오는 23일 오후 1~3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메인 이벤트관(200석 규모)에서 ‘핀테크 기업 해외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 개척에 관심 있는 핀테크 기업 및 금융회사 임직원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신청 접수 중이다. 별도의 신청‧접수가 필요한 프로그램이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해외 진출 전략 및 리스크 관리 방안,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해외 금융당국 등이 직접 바라본 현지 핀테크 시장 등의 설명을 통해 핀테크 기업 등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컨설팅사와의 업무협약 체결
금감원과 딜로이트는 딜로이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해외 투자자 대상 비즈니스 소개 기회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딜로이트는 스타트업 자문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 9월 일본에서 개최된 ‘2018 재팬 이노베이션 서밋’에서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매칭 프로그램 등을 진행(국내 핀테크 기업 10개사 참여)했다.

△해외 진출의 기회와 리스크 관리 방안
딜로이트가 핀테크 분야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의 기회 및 비즈니스 리스크 관리 방안 등을 제언한다.

△베트남·호주·인도네시아 핀테크산업 IR
베트남(재무부), 호주(Univ. of New South Walse), 인도네시아(Go-Jek) 금융당국 등에서 핀테크 기업의 진출 국가로서 해당 국가의 장점을 홍보한다. Go-jek은 2010년 설립된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인터넷 플랫폼(배달, 공유, 예약, 결제 등)으로, 50억달러(기업가치)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핀테크 랩의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신한금융지주가 핀테크 랩이 운영하는 글로벌 교류 및 해외 진출 프로그램, 해외 핀테크 동향 등을 발표한다.

금감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의 취지에 맞춰 국내 핀테크 기업·금융회사 등의 신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유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해외 금융시장과의 파트너십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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