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진앤현시큐리티, 씨아이디스크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019.05.21

‘스텔스 디스크 저장기술(Data Stealth Technology)’ 보급에 협력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진앤현시큐리티(대표 김병익)와 씨아이디스크코리아(대표 조성곤)가 상호보유하고 있는 기술 및 자원의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공동사업의지를 표명했다.

[이미지=진앤현시큐리티]


양사는 진앤현시큐리티 본사에서 공동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식을 갖고 함께 ‘스텔스 디스크 저장기술(Data Stealth Technology)’ 보급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씨아이디스크코리아의 보이지 않는 디스크 저장기술(Data Stealth Technology)은 데이터가 저장되는 스토리지 디바이스 및 컴퓨터의 저장 시스템에 스텔스 공간을 생성하여 특정 사용자에게만 접근 허용을 통제하는 데이터 저장 보안 시스템이다. 허가받지 않은 사용자를 제외하고는 아예 식별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공격자가 해킹하거나 랜섬웨어를 시도할 수 없는 국내 토종기술이다. 특히, OS에 대한 종속성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물리적인 저장장치를 가지고 있더라도 정보자산의 존재를 아예 노출시키지 않는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보안제품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로써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심각하게 우려되는 의료기기 및 관련 정보의 해킹 문제도 초소형 데이터 정보 저장 보안시스템 ‘DST(Data Stealth Technology)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 발전시키기로 했다.

진앤현시큐리티는 보안관리 전문법인으로서 SECUCALL(보안운영 관리서비스)을 통해 보안관리컨설팅, 보안통합유지보수, 보안솔루션 구축 등 정보보안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차세대보안 운영관리 플랫폼(SECUMOM)을 통해 보안관리 업무의 기획에서 운영까지 모든 보안관리업무 과정을 시스템화해 보안담당자가 운영프로세스 관리부터 감사(Audit)까지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보안업무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보안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진앤현시큐리티의 전승배 이사는 “CIDISK와의 파트너 협약을 기존의 보안솔루션과는 또 다른 접근을 통해 기존 보안솔루션들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며, 기업의 중요정보자산을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양사가 적극 협업하여 고객의 정보화 환경에 발맞춘 보안제품을 함께 개발·제시해 고객 맞춤형 융합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