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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인천로봇랜드에 ‘로봇메이커스페이스’ 구축 2019.05.23

조은에듀테크 중기부 공모 선정, 로봇 제작 등 창작문화 견인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청라국제도시 인천로봇랜드 로봇타워에 입주한 로봇서비스기업 조은에듀테크가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 구축 운영 공모 사업(일반형)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사진=인천TP]


조은에듀테크는 이에 따라 7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천로봇랜드 로봇타워 11층에 181㎡ 규모의 ‘청라드림(로봇)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을 꾸려 향후 4년 동안 운영하게 된다. 오는 9월 문을 열게 될 이곳은 로봇과 드론 제작·디자인·교육 등이 함께 이뤄지는 창작 공간으로, 인천지역 메이커 문화 확산에 일조하게 된다.

특히, 인천TP에서 운영하는 로봇비즈니스센터(창업지원실)와 로봇체험관, 로봇교육실, 장비지원실 등의 시설 및 프로그램 등과의 연계 운영을 통해 로봇 분야의 창작 활동 및 로봇문화 확산에도 적잖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TP는 로봇타워 입주 기업들과 함께 시설 지원 등을 통해 로봇메이커스페이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조 대표는 “로봇타워 입주 이후 인천TP와 타 로봇기업의 도움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청라드림메이커스페이스’가 로봇(드론) 관련 메이커 문화의 확산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로봇타워에 입주한 조은에듀테크는 그동안 인천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로봇제작·코딩·경진대회 등을 꾸준히 운영해 온 교육용 로봇 기업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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