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업 취업자 16개월 연속 증가했다 | 2019.05.23 |
취업자 증가 규모(4.4만명)는 전체 산업 취업 증가 규모의 25.9%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19년 4월 정보통신업(ICT 서비스 및 SW산업) 취업자는 85만9,000명으로, 전년 4월 대비 약 4만4,000명 증가(5.4%)했고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정보통신업 취업자 수는 전체 산업(2,704만명)의 3.2%에 불과하지만, 증가 규모는 전체 산업 취업자 증가 규모(17만명)의 25.9%를 차지하고 있다. 정보통신업은 전체 산업에서 고용이 감소한 30~49세 청장년층과 상용종사자 취업자 증가세가 높게 나타나, 청장년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에 정보통신업이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산업에서 30~49세 취업자가 줄어든 반면(△27.7만명↓, △2.2%↓), 정보통신업에서는 30~49세의 취업자가 2.1만명(4.0%↑)이 증가(54.5만명)했다. 전체 산업의 상용종사자는 32.4만명 증가했으나 정보통신업의 상용종사자는 5.3만명(67.2만명→72.5만명) 증가해 전체 상용종사자 증가 규모의 16.4%를 차지했다. 또 여성 취업자의 증가율은 5.5%로(23.7만명→25.0만명), 남성취업자 증가율 5.5%(57.7만명→60.9만명)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이번에 발표한 정보통신업 고용통계는 과기정통부가 통계청으로부터 받은 고용 동향 마이크로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다. 고용동향 마이크로데이터는 통계청에서 매월 발표하는 고용 동향 통계자료 원자료의 조사·오류 등을 수정한 개별 단위(개인, 가구, 사업체 등) 자료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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