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OECD 인공지능 이사회 권고안 만장일치로 공식 채택 | 2019.05.2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개최된 2019년 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OECD MCM)에 참석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OECD 인공지능 이사회 권고안이 회원국 만장일치로 공식 채택됐다고 밝혔다.
![]() [사진=과기정통부] 특히 OECD 인공지능 이사회 권고안은 국제기구에서 최초로 수립된 인공지능 권고안으로, 2019 각료이사회의 대표적 성과물로 평가되며 공식 서명 행사를 통해 채택됐다. OECD 인공지능 이사회 권고안의 주요 내용은 △일반 원칙으로 ①포용성과 지속가능성 ②인간 가치와 공정성 ③투명성과 설명가능성 ④강인성과 안전성 ⑤책임성 및 △정책 권고 사항으로 ①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 ②디지털 생태계 조성 ③혁신을 위한 유연한 정책 환경 ④인적 역량 배양 및 일자리 변혁 대응 ⑤국제 협력을 제시한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의 잠재력 실현을 위한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OECD 인공지능 이사회 권고안이 향후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및 국제적 협력의 주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그 성과를 치하했다. 미국·일본·유럽연합(EU) 등 주요국들도 이번 권고안 채택을 적극 지지했으며, 특히 권고안 마련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한국의 기여를 높게 평가했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인공지능(AI) 전문가그룹 의장으로 이번 권고안 통과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권고안이 향후 국제사회에서 바람직한 인공지능의 활용 및 발전 지침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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