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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시 CCTV와 연계된 비상벨을 눌러요 2019.05.25

영천시, CCTV 비상벨 방송시스템 설치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영천시는 안전한 도시 구축의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우범지대 등 총 20개소에 CCTV와 연계한 비상벨 방송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한다.

[사진=영천시]


CCTV 비상벨 방송시스템은 비상벨 호출로 CCTV통합관제센터와 현장 간 양방향 음성통화와 방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위급하거나 응급상황 발생 시 벨을 누르면 즉각 ‘영천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과 화상 대화가 시작된다. 관제요원은 CCTV를 통해 화상 대화를 하면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경찰이나 119 등 관계기관에 신고한 후 현장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관계 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해 신속한 상황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과 도시공원 내 어린이안전 및 소란행위 예방, 쓰레기 불법투기지역 내 불법투기 방지 등 계도방송도 가능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CCTV와 연계한 비상벨 방송시스템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기초질서 확립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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