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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민·관 협력 ‘2019 스마트쉼 토크콘서트’ 추진 2019.05.25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NIA, 삼성SDS, 지역아동센터전국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2019 스마트쉼 토크콘서트’를 지난 24일 경기도 시흥시 대흥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중고등학교 교사·학생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해 IT 전문가와 함께 교사와 학생의 실감나는 현장 이야기를 직접 청취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활용 해법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문화예술공연, 주제강연 및 패널토론 등으로 구성됏다. 특히, 올해부터 처음 시도하는 주제강연인 ‘생각을 바꾸는 시간, 10분’은 스마트폰, 게임, 데이터 등 다양한 청소년 관심 분야에 대해 스타트업 대표, ICT 전문가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ICT의 긍정적 활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청소년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토크콘서트 개최 2주 전부터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슬로건 및 표어 온라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토크콘서트 행사 당일 시상을 통해 스마트폰 바른 사용을 위한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변화 노력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가 갖는 의의는 정부 주도의 사업이 아닌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전문 시민단체의 경험 등을 활용해 실질적인 민관 협력을 이끌어 내는 데 있다.

이러한 민관 협력의 결과물로서 2016년 8회·2017년 14회·2018년 13회 등 지금까지 총 35회의 토크콘서트가 개최됐고 올해에도 전국 15개교를 대상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각 학교 소재 지역 스마트쉼센터를 통해 스마트폰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한 개인 상담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거나 ICT 핵심 기술 기반의 진로교육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진행할 계획이다.

NIA 문용식 원장은 “기존의 강의 중심의 전달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흥미를 제고하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이러한 토크콘서트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전 연령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해소되고 올바른 스마트미디어 사용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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