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해양수산관리단, 항로표지 설치·관리에 드론 활용 | 2019.05.28 |
접근성이 열악한 등대시설에 항공 및 수중드론 이용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선박안전을 위한 항로표지의 설치와 관리에 수중 및 항공 드론을 활용한다. [사진=해수부] 수중방파제 또는 암초 등 항로표지(등표 등)의 설치가 필요한 곳에 직접 배를 이용해서 접근해야 하고 현장에서도 볼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었으나, 드론을 이용함으로써 폭넓은 관점에서 검토가 가능해진다. 등표는 수중·수상의 암초 또는 해저면에 설치되는 고정식 항로표지다. 또한, 수중에 위치한 기초나 구조물 높이가 높은 등탑부는 접근이 어려워 점검에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드론(수중, 항공)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기초부 세굴과 높은 시설물의 균열 및 파손여부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방식을 업무에 적극 활용해 자체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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