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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일본 시장서 성장세 눈길... “제품 지속적으로 고도화” 2019.05.28

보수적인 일본 IT 시장서 현지 레퍼런스 다수 확보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정적분석 도구 개발업체 스패로우(대표 장일수)가 국내 시장에 이어 일본 시장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캡처=‘스패로우’ 홈페이지]

스패로우는 보수적인 일본 IT 시장에 진출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많은 레퍼런스들을 확보하며, 일본 내의 높아진 인지도와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 제품 성능과 함께 현지화에 대한 노력, 파트너사와의 사업전략까지 완벽하게 삼박자를 갖춘 결과라는 게 스패로우의 자체적 평가다.

일본의 취약점 분석 서비스 시장은 지난해 3,200억원이 넘어서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스패로우는 적극적으로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진행해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사례를 만들어 나가며, 애플리케이션 보안 시장의 강자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본 고객사들의 평가도 후하다. 일본 자동차 부품회사인 야자키 파츠는 “스패로우 제품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CERT C 규칙을 100% 지원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젝트의 검수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패로우를 2년 연속 사용하고 있는 다국적 보험회사인 푸르덴셜생명 일본지사는 “검출된 취약점을 바로 고칠 수 있도록 각 시나리오에 맞는 수정 코드를 자동으로 제안해주기 때문에 매우 용이하게 운영할 수 있다”며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패로우 장일수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 지난 2년간의 활동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일본 내 보안 및 품질 시장에서 확실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현지 환경에 맞게 지속적으로 제품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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