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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19년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 최종 선정 2019.05.3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영월군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안전기술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드론산업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은 올해 말까지 안전성 테스트 등을 자유롭게 수행하며 드론 상용화·사업화에 걸림돌이 되는 사업 규제 제도와 법제 개선 과제 발굴 및 규제 문제 해결을 통해 드론 조기 상용화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공모(드론 실증도시)·지정 공모·자유 공모의 3가지 사업 분야가 있다.

강원도와 영월군은 자이언트 드론을 대표사업자로 선정하고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자부품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정공모 중 하나인 차세대동력원(수소연료전지)을 활용한 산불 감시 예찰 시스템 실증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표사업자와 참여기관은 총 4.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금년도 12월 말까지 영월군 드론 시범공역 내에서 차세대동력원인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해 100분 이상 비행하며 최대풍속 15m/s의 내풍 성능 시험, 지상 150m 이상 상공에서 반경 1m 초기 화재 예찰 및 광역 예찰을 위한 가시권·비가시권 비행 시나리오를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영월군에서는 이번 드론 실증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내년에 수소연료전지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해 산불 감시 예찰을 실시하고, 드론을 운용할 직원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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