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헬스케어·보안 강화 AI 유망 스타트업, 양재 R&D 혁신허브에 둥지 2019.05.30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 8개사 입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카메라 영상 기반 혈압 추정 기술을 개발해 만성 질환자들이 언제·어디서나 혈압을 측정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딥메디,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제법무지원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식과 산업·스포츠 분야 모바일 딥러닝 기반 자세분석 및 레슨관리 앱을 개발해 운영 중인 모아이스 등 8개 기업이 지난 29일부터 양재 R&D 혁신허브에 둥지를 틀었다.

서울시는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특화기업 육성, 초기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집중되는 양재 R&D 혁신허브에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는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 8개사가 입주했다고 밝혔다.

‘양재 R&D 혁신허브’는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할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설립한 전문기관(2017년 12월)이다.

2018년 146억원의 투자 유치, 매출액 649억원(입주 시점 387억원 대비 68% 상승)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

이번에 8개 기업이 입주하게 되는 공간은 한국교원총연합회 회관(서초구 태봉로 114) 6층으로, 좌석당 6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2년간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양재 R&D 혁신허브(한국교총회관/ 독립형 사무공간 16개실, 개방형 사무공간 55좌석) 이외에 추가 사무공간을 확보해 기업 입주를 지원한다.

▲입주 스타트업 리스트[표=서울시]


최종 선정된 기업은 개방형 사무공간 외에 기술개발 지원 시스템인 GPU 클러스터 클라우드 서비스 무상 제공, 각종 네트워킹/세미나 등 교류 프로그램 및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입주기업(8개사)을 포함해 인공지능 분야의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올해 80개의 기업의 입주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회승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인공지능 분야의 기업 성장을 위해 80개의 추가 기업 입주공간을 조성하고 있다”며, “양재 R&D 혁신허브가 기술·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융합 공간이자,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산업경쟁력 강화의 구심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