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교부, 철도안전전문인력 양성한다 | 2007.11.08 |
건설교통부는 철도안전운행 핵심종사자인 철도차량 기관사와 철도건설 및 유지보수현장에 종사하는 전차선·신호·궤도분야 안전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번 안전전문인력 양성은 그동안 철도관련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데다 매년 기관사가 1200여명 이상 되면서 이에 따른 체계적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철도차량운전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은 신체검사·적성검사를 거쳐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운전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또 철도안전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해 기술 분야별 철도안전전문기관을 지정,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시 시행하는 시험을 거쳐 철도안전전문기술자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건설교통부는 철도차량운전면허제도와 철도안전전문인력 자격제도를 통해 위기상황시 열차안전운행을 확보하고 철도건설 및 유지보수시 공사 안전사고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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