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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소재 웹드라마 ‘안그래도 전부터’ 아·태 지역서도 인정받다 2019.05.31

행안부 안전한TV,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소셜미디어 혁신 분야 ‘은상’ 수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재난안전 전문 채널인 ‘안전한TV’에서 제작한 안전 소재 웹드라마가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2019 Asia-Pacific Stevie Awards)」 소셜미디어 혁신 분야 은상을 수상한다.

[사진=행안부]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은 아시아 권역 16개국의 개인이나 단체에서 이룬 혁신적인 업적(12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며, 올해 6회째로 시상식은 31일 싱가포르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개최된다.

안전을 소재로 다룬 웹드라마 ‘안그래도 전부터’는 총 5편으로 제작된 시리즈물로,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2018년) 행정안전부 페이스북과 안전한TV 홈페이지·유튜브(구독자 수: 2만166명/ 5.23.기준)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방영됐으며, 유튜브 조회수 37만회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스티비상 주최 측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안전 관련 정보를 젊은 층이 선호하는 웹드라마로 제작해 시청자의 반응을 높이 평가했다”고 수상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안전한TV는 각종 재난·안전사고 상황에서 일반 국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영상으로 제작·보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안전 생방송 <안전해주세요>를 통해 시청자들과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넓히고 있다.

하병필 행정안전부 대변인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 속 안전 영상물 제작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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