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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 참가 2019.05.31

VR·AR을 활용한 직무교육, 설비관리 콘텐츠 전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30일부터 3일간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Seoul VR·AR Expo 2019)’에 에너지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한다.

[사진=동서발전]


가상·증강현실은 지난해 정부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선도할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정한 13개 분야 중 한 분야로, 한국동서발전은 2017년부터 발전소 근무자 직무교육과 발전설비·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포미트㈜·이랜텍㈜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개발한 가상교육 콘텐츠는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근무자가 직접 조치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 기존에 시나리오를 읽는 방식의 교육에서 가상으로 직접 체험하며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현재 당진화력발전소 근무자 직무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안경(안드로이드 탑재)을 개발해, 사무실과 현장 간 화상통화·설비조작 안내·안전작업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 콘텐츠도 개발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가상·증강현실 융합 콘텐츠를 통해 △직무 능력 향상 △작업자 안전관리 강화 △인적 조작 실수 방지 등 발전소 운영 기술 향상에 더해 가상·증강현실을 적용한 산업 현장 구축으로 관련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에너지 전환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가상·증강현실을 비롯한 ICT 신기술 융합 스마트발전소를 구축해 에너지 IT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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