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학·연 전문가들, ICT 변화 대응할 ‘융합 보안기술’ 발굴 나선다 | 2019.05.31 |
국가보안기술연구소, 31일 ‘미래 보안기술 포럼’ 창립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국가보안기술연구소(소장 조현숙)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급변하는 ICT 기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국가 정보보안 기술이 가야 할 방향과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래 보안기술 포럼’을 창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국보연 조현숙 소장이 31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미래 보안기술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국가보안기술연구소] 국보연 조현숙 소장은 이날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미래 보안기술 포럼 창립식 및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1등 기업들조차도 기술의 발전이 가져오는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혁신을 멀리하게 된다면 도태되는 상황”이라며 “정보보안 분야도 혁신하지 못하면 미래 생존경쟁에서 도태되고 결국 국가 사이버주권은 침해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경찰대, 충남대, 순천향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카이스트, 전자부품연구원(KET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LG유플러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총 45개 산·학·연 기관에 소속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미래 보안기술 포럼은 ICT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적·창의적 융합 보안기술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 흐름을 분석하고 정보보안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정기적인 세미나와 토론을 개최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기술 및 전략 등을 매년 공개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포럼 의장을 맡은 충남대 류재철 교수는 “본 포럼은 기술분야별 장벽을 허물고 혁신적 미래 국가정보보안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정보보안 분야뿐만 아니라 일반 ICT 분야, 산업경제 분야, 미래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포럼을 구성하여 논의를 시작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조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기술 변화와 혁신적 정보보안 기술을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며 “대한민국이 진정한 디지털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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