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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 전자거래 보안위한 새로운 계기 마련돼 2007.11.07

아시아PKI포럼이 아시아PKI컨소시엄으로 거듭나

6·7일 중국 서안에서 아시아PKI컨소시엄 창립총회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이하 KISA)은 6, 7일 양일간 중국 서안(西安)에서 개최된 아시아PKI포럼 정기회의를 통해 ‘아시아PKI컨소시엄’이 공식 창립되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 대만, 인도, 베트남 등 8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조직의 회원자격을 일반 기업(기관)과 개인, 비영리 조직 등으로 넓히고 활동영역을 PKI를 포함, 교육, 스팸 방지, 교육훈련, 컨설팅 서비스 등 정보보호 전반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조직 구성방안이 확정되었다.


황중연 한국PKI포럼 의장은 “이번 행사에서 아시아PKI컨소시엄이 전자거래 정보보호 분야에 있어서 모범이 되는 지역 내 협의체로 거듭나기 위한 회원국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8일, 회원국 대표와 전세계 PKI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제1회 아시아PKI컨소시엄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전자거래 보안의 미래, 차세대 인증기반 구축 방안, 각국 전자인증 구축 현황 및 발전전망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발표와 열띤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아시아PKI컨소시엄의 전신인 아시아PKI포럼은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국가간 상호연동 기반구축을 위한 정책적, 기술적 해결방안과 PKI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우리나라는 2년간의 의장국을 맡는 등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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