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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강원 원주소방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전국 최우수 관서’ 선정 2019.06.0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소방청은 지난 겨울철(2018.11.1~2019.2.28) 화재안전대책 추진 결과, 화재 예방과 피해 저감 성과가 우수한 소방서를 선정해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2018년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최우수 소방관서는 강원도 원주소방서가 선정됐으며 2위는 부산 북부소방서, 3위는 서울 강서소방서가 차지했다. 최우수 소방관서로 선정된 원주소방서(강원소방본부)는 가연성 외벽으로 건축된 요양병원 등 화재안전취약시설 96개소의 시설개선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

겨울철은 여름과 가을에 비해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특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이 높아 특별한 화재안전대책이 필요한 계절이다. 이에 소방청은 2018년도 추진 목표를 ‘겨울철 대형 화재 방지 및 국민안전 확보’로 설정하고 4대 추진전략, 12개 중점과제, 39개 세부과제를 추진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화재건수와 인명 피해 감소 비율을 평가했으며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에 중점을 뒀다. 또한 노유자시설, 숙박시설, 의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매년 겨울철 화재 발생이 전기히터·장판과 전기열선·화목보일러에서 많이 발생되고 있어,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 사용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 결과,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화재 발생 건수는 10.3%(1,692건)·사망자는 40%(91명) 감소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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