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실무와 융합 역량을 겸비한 지식재산 전문가 양성한다 | 2019.06.05 |
특허청, 동국대와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 업무협약(MOU)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지난 4일 ‘제4차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MIP: Master of Intellectual Property)’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와 지식재산 전문학위 과정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허청과 동국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학·법학·경영 등 다양한 학문이 융합된 실무 중심의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석·박사) 개설 △4차 산업 관련 기술(제약·바이오, AI, 로봇 등) 등에 대한 지식재산 단기교육과정 개설 △기업 등 현장의 교육 수요에 대응한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MIP)‘은 기업 지식재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의 지식재산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식재산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 내에 설치된 석(박)사 과정이다. 특허청은 2009년부터 MIP 과정을 시작했고 이번 동국대를 포함해 총 5개 대학에 MIP를 지원하고 있다. 동국대는 시간이 부족했던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학 기술이전담당자(TLO) 등의 재직자를 위한 지식재산 단기교육과정을 2019년 2학기부터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 관련 기술 등에 대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미래 핵심 기술인 제약·바이오, AI, 로봇 등에 대한 지식재산 전문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기술과 교육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 과정의 도입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단기교육과정과 AI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에 대한 교육 과정 등을 통해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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