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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열정의 유노윤호와 함께 한다 2019.06.05

행정안전부 안전홍보대사에 동방신기 유노윤호 위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5일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 본관에서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미지=행안부]


이번에 새롭게 위촉하는 안전홍보대사는 ‘열정’과 ‘바른생활’의 상징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본명: 정윤호)로, 4대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 4월 17일부터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비워 둬야 하는 △소화전 5m 이내 △도로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위다. 제도 시행 이후 현재(4.17.~6.2.)까지 주민신고는 총 9만4,632건(일평균 2,013건)이 접수됐다.

이번 위촉식에는 그간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에 힘쓴 20명의 시민신고단도 함께할 계획이다. 시민신고단은 5회 이상 불법 주·정차를 신고한 일반 시민 중에서 선정됐으며, 향후에도 주변의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는데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위촉행사에 이어서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홍보대사, 시민신고단이 함께 4대 불법 주·정차 현장을 방문해 안전신문고 앱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는 ‘주민신고제’를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안전홍보대사로 위촉된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지키는 것은 안전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것이며, 국민들의 인식 변화를 위해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아직 4대 불법 주·정차를 우리 생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이곳만은 꼭 비워 둬야 한다는 인식으로 함께한다면 문화로서 정착될 것”이라며, “행정안전부와 안전홍보대사가 협력해 적극적으로 제도를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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