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환경공단, 드론 기술 고도화를 위한 직무교육 론칭 | 2019.06.08 |
KOEM, 집중 교육을 통해 해양환경 드론 전문가 37명 양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소속기관인 해양환경교육원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해양환경 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해양환경공단] 드론은 정부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으로써 해양 기름 유출 사고 시 오염원 탐색과 이동경로 파악 등 넓은 범위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새로운 해양환경 모니터링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해양관측/감시/선용품 배달 등 해양산업 전반으로 기술 서비스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현재 공단은 2018년부터 부산·목포·제주 등 6개 소속기관에 드론을 배치해 해양쓰레기 및 기름 유출 이동경로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12개 전 지사에 드론을 배치해 감시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기관별 사례 분석 △활용 방안 △드론 실습 △프로그램 구동 등 다양한 교과를 반영한 전문 직무교육으로 편성했으며, 해당 교육을 통해서 우수한 해양환경 드론 전문가를 키워 나갈 예정이다. 조찬연 해양환경교육원장은 “보다 신속한 해양 오염원의 감시를 위해 드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우리 바다를 지켜나가기 위해 직원 혁신 역량 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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