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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스트, 중소기업 대상 ‘무료 웹 진단’ 서비스 실시 2019.06.10

오는 15일부터 12월 30일까지... 기업당 1개 URL 가능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비엔스트(대표 박기석)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무료 웹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비엔스트는 클라우드 기반 웹 취약점 스캔 업체 빛스캔(대표 김경근)에서 진단 서비스를 전담하는 회사다.

[표=한국인터넷진흥원]


비엔스트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국내 침해사고의 98%가 중소기업에서 발생했고, 피해 금액만 3,000억에 달한다고 한다. 박기석 대표는 “국내 피해의 상당수가 정보보호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의 웹 서비스에 집중되는 상황”이라며 “6월부터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청기업에 한해 “무료로 진단 및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15일부터 연말인 12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내부에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갖지 못한 곳이나, 중소기업 전체가 대상이다. 기업당 1개 URL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비엔스트 메일이나 전화로 가능하다. 비엔스트는 기간 내 신청한 모든 중소기업을 상대로 웹 진단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비엔스트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사의 대표 취약점 진단 서비스 ‘비트스캔’의 기술력도 선보이겠다는 입장이다. 박 대표는 “비트스캔 서비스의 안정성과 속도, 진단 결과 등에 대해 (중소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비용과 인력이 없어 주저했던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웹 취약성 진단은 단순히 일회성 진단으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며, 고객이 이해할 수 있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가 돼야 한다”며 “관리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결과,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비트스캔 서비스가 중소기업의 웹 서비스 보안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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