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소생’ 캠페인 참여 | 2019.06.1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해양경찰청은 조현배 청장이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에 동참했다고밝혔다.
![]() [사진=해양경찰청] 소생 캠페인은 최근 닥터헬기 운행 소음에 대한 민원으로 헬기 운영이 곤란해지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31일 정문호 소방청장이 캠페인을 이어갈 주자로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을 지목했다. 조 청장은 바다에서 닥터헬기를 운영하고 있는 항공과 직원들과 풍선을 터트리며 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해상과 섬마을에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직접 이송에 나서는 중부·강릉·포항·목포·부산·제주항공대 직원 72명이 동참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조 청장은 “해양경찰 헬기는 바다의 닥터헬기”라며, “바다에서 사고가 일어나거나 섬마을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헬기를 투입해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근 3년간 연안사고 사망자(396명) 중 90% 이상(337명)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조 청장은 구명조끼를 입고 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전국 해양경찰항공대 직원들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닥터헬기, 해양경찰이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조현배 청장은 소생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홍은석 교수를 지목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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