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이런 ‘온라인 코딩파티’는 없었다 | 2019.06.11 |
과기정통부, ‘2019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제32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2019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을 운영한다. ‘온라인 코딩파티’는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체험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5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매해 두 시즌씩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 인원이 꾸준히 증가해 2018년에는 11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2019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에는 코딩 없이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 부문을 처음으로 도입하고, 프로그램 수를 증가시키는 등 지난 시즌보다 다채롭고 재미있게 보강했다. 우선 2018년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현진(서울 창경초), 최현수(서울 백운초) 선생님의 ‘둘이서 코딩, 거북선과 척후선!’이 새롭게 추가됐다.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소프트웨어 교육 및 타 교과 융합 교육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둘이서 코딩, 거북선과 척후선!’은 임진왜란 해전을 배경으로 2명이 협력해 거북선과 척후선을 코딩으로 움직여 적을 무찌르는 내용으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와 협동심·코딩의 기초를 습득하게 한다. 구름은 게임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캐릭터가 용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블록코딩과 텍스트코딩으로 완성하는 ‘코딩 용사가 되자!’와 파이썬의 기본 문법을 익히는 ‘Let’s 파이썬!’을 준비했다. EBS는 ‘EBS 딩동댕 유치원‘의 인기 캐릭터 뚜앙과 함께 블록코딩을 배우는 ‘뚜앙과 함께 떠나는 블록코딩 첫걸음’과 애니메이션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의 주인공 점박이와 함께 3D 환경에서 블록코딩을 익히는 ‘점박이와 코딩을!’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크빌교육은 3D 모바일 게임형 블록코딩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의 순차와 분해 개념 등을 익힐 수 있는 ‘코딩갤럭시’를 준비했다. 끝으로 이번에 처음 도입된 컴퓨팅 사고력 부문에는 한국비버챌린지위원회가 정보과학 및 컴퓨팅 사고력 문제로 구성한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는 비버챌린지’를, 로지브라더스는 5개 컴퓨팅 사고력 영역(자료처리, 추론, 추상화 등)을 종합해 잠재력 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 ‘코드모스 컴퓨팅 사고력 테스트’를 마련했다. 아울러 ‘2019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소문내기, 자랑하기, 응답하기’ 이벤트를 ‘SW중심사회포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코딩파티 초대장 또는 미션 성공 인증서를 온라인에 공유하거나, 설문조사에 응답한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소프트웨어 교육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주변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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