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RI·핀란드 오울루대학, 차세대 통신(6G)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 2019.06.1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핀란드의 오울루대학이 6세대(6G) 이동통신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체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 일정과 연계해 핀란드 오울루대학에서 현지시각 지난 10일에 진행했으며, 양측은 아래와 같은 공통 관심 영역에 대해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오울루대학은 2018년 3월부터 8년 동안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 6세대(6G) 이동통신 플래그십 프로젝트인 6Genesis 사업을 주관하는 등 선도적으로 6G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오울루대학의 ‘6Genesis’ 프로젝트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B5G·6G 사업 간 공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적으로 초기 단계인 B5G·6G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정기 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차세대 이동통신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6G 이동통신의 국제 공동 연구를 촉진하고, 우리나라의 이동통신 강국 입지를 다질 기회로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