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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 일본 앳시그널과 ‘SECaaS 공동사업’ 협약 체결 2019.06.13

앳시그널의 ‘AIONCLOUD’와 웹 보안 서비스 연동한 SECaaS 형태 서비스 출시 예정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웹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모니터랩(대표 이광후)이 일본의 웹사이트 위변조 방지 및 IoT/M2M 솔루션 전문 기업 앳시그널(대표 타케사코 이치로)과 SECaaS 관련 공동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클라우드 기반 정보보안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13일 도쿄 치요다구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한국 IT EXPO’ 행사에서다.

[사진=모니터랩]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앳시그널의 웹 사이트 위변조 방지 솔루션 ‘Site Patrol’과 모니터랩의 ‘AIONCLOUD’의 웹 보안 서비스를 연동한 새로운 SECaaS 형태의 서비스를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양사는 2019년 3분기 중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3개월 전부터 서비스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이미 확보된 고객을 상대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Site Patrol’은 웹 사이트의 위변조를 검사하고 위변조 발견 시 자동으로 복구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여기에 지정된 웹사이트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정적·동적 분석으로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서비스인 모니터랩의 ‘AIONCLOUD’의 WMD(Web Malware Detection)서비스를 연동시켜 웹 페이지 위변조 검사 및 자동 복구는 물론 웹 공격과 악성코드 탐지 및 방어 기능 까지 갖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모니터랩의 윤승원 사업개발본부장은 “AIONCLOUD는 전세계 15개 리전 40개 데이터 센터의 서비스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웹보안 서비스로서 다수의 국내외 파트너와 화이트라벨링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는 물론 일본, 북미 유럽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앳시그널을 통한 AIONCLOUD의 일본 판매 대리점 계약도 추가로 진행하는 등 일본 내 AIONCLOUD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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