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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교원리더 대상 ‘인터넷윤리 직무연수’ 실시 2019.06.1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 13일부터 NIA 제주 글로벌센터에서 학교 현장의 인터넷윤리 및 사이버폭력 예방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인터넷윤리 및 사이버폭력 예방 교원리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사진=NIA]


이번 연수에는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장(감), 장학관(사) 등 교육 전문 직원 300여명이 연수생으로 참여하며 오는 10월 25일까지 총 9회에 걸쳐 1박 2일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원리더 대상 ‘인터넷윤리 및 사이버폭력 예방 직무연수’는 2016년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 284명·2017년 281명·2018년 291명 등 총 856명이 수료했다. 또한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을 통해 일반교원 대상 온라인 직무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연수 내용은 ‘인공지능과 교육의 미래’ ‘청소년들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과 활용의 이해’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통한 인터넷윤리 및 사이버폭력 대응’ ‘건강한 디지털 시민을 위한 디지털 인성 지도’ ‘사이버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사례 중심의 강의와 토론·상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또한 현장학습으로 ‘Daum’ ‘카카오톡’을 비롯해 교통,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카카오본사 방문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NIA 문용식 원장은 “인터넷상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사이버폭력과 사이버범죄에 노출돼 있으며, 이러한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건강한 디지털시민을 위한 디지털 인성 지도가 정착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터넷 윤리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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