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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정보화 예산 11% 증액 3조2207억원 책정 2005.11.17

기획예산처는 2006년도 정부 부처별 정보화사업계획 발표회를 통해 내년 국가 정보화부문 예산으로 3조2207억원이 책정됐으며 이는 올해 2조9052억원보다 10.9% 늘어난 수치라고  발표했다.


기획예산처는 올해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부문은 20.7% 늘어난 전자정부 고도화 사업 등 전자정부 구현사업(1조1013억원)과 17.7% 증가한 토지·교통·문화·과학·복지·농어업 등 국민생활 정보화사업(4775억원)이라고 발표했다.


부문별 주요 사업계획은 광대역통합망(BcN) 구축 및 IT표준화 작업 등 IT인프라 구축에 올해보다 7.1%가 늘어난 1조718억원의 예산이 편성됐고 IT산업 육성·전통산업 IT화 등 산업정보화 지원 부문엔 5.5% 증가한 4756억원이 책정됐다.


또 정보격차 완화와 정보보호 강화 등 정보화 역기능 해소 부문엔 15.1%가 늘어난 945억원이 편성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행자부 인터넷 민원서류 위변조 사태를 계기로 정보보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된 것을 계기로 정보보호 강화사업 예산이 올해 363억원에서 내년 450억원으로 대폭 늘어나 주목된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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