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시티, 무선네트워크 보안·안정성 담보돼야 | 2007.11.12 | |
시스코, 모바일 시티 전용 ‘모빌리티 솔루션’ 발표 지방 자치단체들을 중심으로 모바일 시티(u시티) 구현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손영진 www.cisco.co.kr)가 모바일 시티 전용으로 최적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발표하고 모바일 시티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시스코 모바일 거버먼트 솔루션은 중앙 행정 기관 및 지방 자치단체들이 모바일 기술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각종 유용한 툴을 포함하고 있다. 실제로 다수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이 솔루션은 협업이 가능한 무선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공공 안전 및 모바일 근무자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시스코 에어로넷 1520은 시스코가 최근 선보인 새 브로드밴드 플랫폼으로 광활한 지역을 커버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무선주파수(RF) 환경에서도 신뢰할 만한 성능을 요구하는 아웃도어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돼 모바일 시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 플랫폼은 브로드밴드 무선 네트워크로부터 무선 신호를 분리시켜 필요한 주파수 대역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모빌리티를 지원해 준다. 이뿐 아니라 극한의 상황을 견딜 수 있도록 안전하고 견고하게 패키징된 시스코 에어로넷 1520 시리즈 플랫폼은 안전한 모듈형 디자인으로 신속한 설치 및 다양한 무선 주파수(RF)의 통합을 가능케 해주는 유니버셜 슬롯을 특징으로 하며 그 외에도 모바일 시티용으로 이상적인 기능을 다수 보장하고 있다. 한편 시스코는 최근 인수한 모바일 와이맥스(WiMAX) 802.16e-2005 브로드밴드 무선 분야의 선도기업인 나비니 네트웍스(Navini Networks, Inc.)의 고유 기술을 모바일 시티 구현을 위해 적극 활용함으로써도 모바일 시티 부문에서 기술 리더쉽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비니 네트웍스는 ‘스마트 빔포밍(Smart Beamforming)’ 기술과 MIMO(Multi-Input Multi-Output) 안테나가 연동 가능하도록 한 개척자로서, 와이맥스 서비스 성능과 범주는 향상시켜 주면서 동시에 서비스 공급업체들의 전반적인 설비 및 운영 비용은 절감시켜 줬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시스코 무선 모빌리티 그룹의 수석 마케팅 매니저인 데이비드 유안(David Yuan)은 “시스코는 무선 네트워크 부문의 선도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높은 성능과 안전 보장은 물론 사용까지 용이한 옥내외용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보강해 왔다”며 “이번에 인수한 나비니 네트웍스의 와이맥스 기술을 통해서는 브로드밴드 무선 제품을 강화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객들에게 완벽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스코는 세계 전역의 대규모 도시에서 무선 네트워크 구현을 지원해 오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며 “한국의 모바일 시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안과 관련해서는 “시스코는 보안 분야에서도 최첨단 유·무선 보안 제품과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모바일 시티와 같은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에 필요한 보안문제들에 대해 더욱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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