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서울대, ETRI와 청색기술 교류 협력 체결 | 2019.06.16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서울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지난 12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청색기술의 연구·개발 확산과 가상·증강현실, AI,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기술 교류와 협력을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
![]() [사진=남서울대] 남서울대는 청색기술의 세계적 동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대학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청색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고도화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ETRI에서는 지속적으로 미래 창의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각 지역과의 R&D 협력을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교류 협력 체결을 통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청색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가상·증강현실기술 개발 및 활용과 관련 콘텐츠의 보급 확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2019년 하반기부터 ‘청색산업 핵심/기반 기술과 확산 정책 개발을 위한 기획연구’를 시작으로 △국내외 청색기술 개발 동향 조사·분석을 포함한 청색산업 핵심/기반 기술 도출 △청색산업 생태계 구축 및 지역산업 확산 정책 연구 △청색 ICT 지능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청색 융합 신시장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청색기술 추진을 위한 기획연구는 현 ETRI 기술기획연구부서와 남서울대 청색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공동 추진 예정이며 본격적인 연구 수행은 각 기관의 관련 실무 부서에서 추진 할 계획이다.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은 생물에서 영감을 얻거나 생물을 모방하는 자연 중심 기술로, 자연 전체를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자연 생태계를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기술 분야로 ICT 지능 융합 기술 기반의 자동차 청색소재부품 융합산업·섬유 청색소재부품 융합산업·바이오 청색소재부품 융합산업 그리고 환경 청색소재부품 융합산업 등을 포함한다. 정체 상태에 있는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고,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 및 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윤승용 총장은 “청색기술이 국가 R&D의 근간이 될 산업기술 영역으로 새로운 기술과 기존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기술 산업의 고도화를 촉진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으로 주목 받을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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