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ST, 서울대와 AI 분야 협약 이행 자문회의 개최 | 2019.06.16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GIST(지스트)가 서울대와 AI 분야 교육 및 연구 활성화와 AI 국정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AI(인공지능) 분야 협약 이행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GIST]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GIST와 함께 첨단3지구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4,061억원을 투입해 광주의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우리 지역의 열악한 산업구조에 혁신적 변화를 꾀해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고 AI산업 융합 생태계를 조성해 국가적 AI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GIST는 AI 국정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자문회의는 지난 13일 GIST 행정동 2층 대회의실에서 GIST 김기선 총장, 서울대 최양희 AI위원회 위원장(前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 및 GIST 인공지능연구소 AI산업융합사업추진단 참여 교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AI 교육 및 연구 활성화 방안, AI 국정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추진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김기선 총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GIST AI사업추진단의 ‘AI 중심 산업 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지역 경제 및 양질의 일자리 확산을 위한 AI 연구 분야 국내외 주요 기관 및 산업체와 네트워킹 확대 시동으로 서울대와의 교수급 인력 교류 합의에 대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김기선 총장은 “GIST의 AI 분야 연구 역량 및 네트워킹을 강화해 AI 기반 산업 혁신의 국가 성공 모델을 확립하는 데 GIST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향후 국가 발전 견인의 새로운 핵심 도구로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과 지역 연계 3대 AI 실증센터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 생태계를 위한 혁신도시 2.0’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IST와 서울대는 지난 5일 AI 분야의 교육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본 자문회의는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향후 본 협약의 주요 내용인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및 인력 교류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개발 및 기술 교류 △인공지능 분야의 성과 확산 및 스타트업 육성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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