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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ICT 분야 수요기업 모집 2019.06.16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총 19억6000만원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이하 KAIT)는 바우처를 통한 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비용 지원을 원하는 수요기업의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KAIT는 지난달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총괄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ICT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중소기업 총 80개에 19억6,000만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이란 데이터·AI산업 활성화 생태계 조성 및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및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기업당 최대 1,800만원 지원)·AI 가공(기업당 최대 7,000만원 지원) 비용을 정부 예산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KAIT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많은 중소기업들이 데이터 구매와 가공 처리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데이터 활용이 촉진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접수는 오는 21일까지며, 접수 종료 후 수요기업 심사·선정을 통해 7월부터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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